‘10시 이후’ 스마트폰 보는 청소년, 숙면 어렵다
청소년이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전체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든 뒤에도 수면이 끊기거나 자주 깨는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양상도 나타났다.미국 노스웰 헬스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및 수면의학 전문의 대니얼 빅먼 박사 연구팀은 청소년의 뇌 발달을 추적하는 연구에 참여한 청소년 425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약 15세였으며, 총 7600일 밤에 해당하는 수면·스마트폰 사용 자료가 분석에 활용됐다.분석 결과, 밤 10시 이후 스마트폰을 평소보다 오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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