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달리는 수영장?”…중국서 픽업트럭 짐칸 ‘간이 수영장’ 개조 주행
중국에서 픽업트럭 짐칸을 간이 수영장으로 만든 후 사람을 태운 채 도심을 달린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지난 14일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칭하이성 시닝 도심에서 노란색 픽업 트럭 한 대가 이른바 ‘달리는 수영장’으로 변신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해당 영상은 12일 중국 내 SNS에서 픽업트럭 짐칸 전체에 비닐을 깔고 물을 채운 모습이 퍼졌다. 상의를 벗은 남성 2명은 물이 가득 찬 짐칸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수박을 먹는 모습까지 담겼다. 다른 한 명은 이들은 태운 후 차량을 운전하며 시내를 돌아다녔다.이를 확인한 시닝시 공안국 교통관리국은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고 이후 시닝시 청둥구 쿤룬루 일대에서 문제 차량을 멈춰 세웠다. 조사 결과 해당 픽업트럭은 승용차가 아닌 화물자동차로 분류됐다.중국 도로 교통안전법 제50조에 따르면 화물자동차에 승객을 운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화물칸에는 좌석이나 안전띠 등 승객 보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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