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걷던 연남동 '경의선숲길', 사용료 매년 50억씩 내야 한다고요?
[땅집고] 서울의 대표적 도심 녹지이자 ‘연트럴파크’로 사랑받아온 ‘경의선숲길’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의 5년 법정 공방이 서울시의 최종 패소로 끝났다. 대법원이 철도공단의 손을 들어주면서 서울시는 600억원이 넘는 변상금 청구서를 받게 됐다.
25일 관련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12일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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