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중학생 학부모 500명 초청 '고교학점제 설명회'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00여명을 초청해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중학교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를 학부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학업 설계에 필요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교육부 관계자가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와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주도적 미래형 교육의 핵심"이라며 "학부모 불안감을 덜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일선 학교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8:50 송고 2026년08월25일 18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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