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시위 전면 중단…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타협
2021년부터 서울역 등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 온 장애인 단체가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전환하는 내용 등이 담긴 조례를 통과시키기로 한 데에 따른 것이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민주당 서울시당은 서울 중구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의회 민주당은 회견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당론 제 1·2호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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