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② 8년 만의 금메달 노리는 한국 육상…갈증 해갈할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육상은 인간이 달리고, 뛰고, 던지면서 얼마나 더 빠르게, 높게, 멀리 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생존을 위해 몸을 움직이던 행위가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육상이 탄생했고, 고대 올림픽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육상은 400m 트랙에서 펼쳐지는 트랙 종목과 경기장 안쪽에서 열리는 필드 종목, 도로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경보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육상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은 4개, 동 6개를 따는 데 그쳤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금 1개, 은 1개, 동 3개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다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시훈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부별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한 남자 포환던지기 간판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다.
한편 비웨사, 나마디 조엘진 등이 출전하는 '육상의 꽃' 남자 100m는 9초대 기록을 가진 태국의 푸리폴 분손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남자 육상 종목 중에선 일본 무로후시 고지가 2003년 6월에 기록한 해머던지기 기록(84m86)과 그해 9월에 나온 압둘라 아흐마드 하산(카타르)의 10,000m(26분38초76) 기록이 오랜 세월 이어지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07:30 송고 2026년08월18일 07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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