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美 선거 겨눴다… 경합주 찍어 고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응해 캐나다 정부가 최대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며 맞불을 놨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을 상대로 10위권인 캐나다(IMF 발표 GDP 기준)가 사실상 경제 전쟁을 벌이고 나서자 EU(유럽연합)를 비롯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는 11월 중간선거가 본격화하는 다음 달 노동절 연휴 직후 관세를 발효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 대선을 앞두고 상·하원 다수석을 수성해야 하는 트럼프 정부의 최대 약점인 중간선거를 콕 집어 표적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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