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95명 사망·403명 실종… “지진 후 빙하 붕괴가 원인”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95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실종됐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됐으나 안전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26일(현지 시각)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5명이 숨졌다. 외국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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