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폐자원 활용까지… 대학 연구센터 11곳 지정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암호화부터 폐자원 재활용, 암·신경발달장애 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초연구를 수행할 대학 연구센터 11곳을 새로 지정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기초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로 이학 분야 4곳, 공학 분야 3곳, 기초의과학 분야 4곳을 선정했다. 센터별로 연간 15억∼22억 원의 예산을 최장 7년간 지원한다. 이학 분야에서는 AI 알고리즘과 데이터 암호화를 연구하는 서울대 ‘수리 알고리즘 및 보안 연구센터’와 부산대·중앙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선정됐다. 공학 분야에는 연세대·서울대·서울시립대가, 기초의과학 분야에는 가톨릭대·서울대·아주대·부산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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