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권자 누구냐"는 질문에…쿠팡의 변함없는 모르쇠
쿠팡 측이 국정감사에서 질문의 핵심을 비켜가는 답변을 되풀이하며 책임 추궁을 피하고 있다. 지난해 청문회에 이어 이번 국감에서도 증인은 바뀌었지만, 동문서답으로 곤란한 질문을 회피하는 대응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결정 주체 물었는데…논의 과정만 반복 12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 출석한 주성원 쿠팡 총괄부사장은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를 거부하고 법적 대응한 데 대해 '절차적 권리구제'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은 누가 이런 대응을 결정했는지 거듭 물었다.
2026년 10월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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