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강화에 1인당 주택 대출 최대 폭 감소…신용대출은 늘어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통제하기 위한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지난 2분기 새로 나간 가계 대출의 1인당 대출액이 크게 감소했다.
25일 한국은행의 ‘차주별 가계부채’에 따르면 2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전 분기보다 128만원 줄어든 3414만원을 기록했다. 대출금 기준으로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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