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김치부터 3000만원 로봇까지… 추석 선물도 양극화
올해 추석(9월 25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의 사전예약 판매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등 8월부터 일찌감치 대목이 열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양극화다. 편의점 GS25는 1만2900원짜리 와인 2입 세트와 949만9000원짜리 5대 샤또 빈티지 세트를 함께 판다.
CU는 2만9800원 피카츄 사과 세트와 3100만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을 나란히 내놨다. 물가 상승이 길어지면서 부담을 줄이려는 가성비 수요와 취향에 맞는 품목에는 ‘통 크게’ 지출하려는 수요가 동시에 나타난 것을 겨냥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