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경희대·외대생 울린 '160억 전세사기' 건물주…1심 징역 12년 日, 이면도로 제한속도 시속 60k㎞→30㎞ 대폭 하향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스페이스X 맹추격…중국 ‘로켓 회수’ 한달 만에 두번째 성공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네팔 홍수로 순례자·관광객 외국인 실종자 653명 입양·실종아동 정보 117만건 유출…공공기관 최고 과징금 경희대·외대생 울린 '160억 전세사기' 건물주…1심 징역 12년 日, 이면도로 제한속도 시속 60k㎞→30㎞ 대폭 하향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스페이스X 맹추격…중국 ‘로켓 회수’ 한달 만에 두번째 성공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네팔 홍수로 순례자·관광객 외국인 실종자 653명 입양·실종아동 정보 117만건 유출…공공기관 최고 과징금
최신

특검, 국조특위 '재검표 입회' 요청에 '감식 계획' 통보(종합)

Yonhap News Agency ·
특검, 국조특위 '재검표 입회' 요청에 '감식 계획' 통보(종합)

(서울·고양=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최주성 기자 = 국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위가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를 실시할 경우 특검이 현장에서 이상 투표지에 대한 감식 등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그러나 특위 활동 종료를 4일 앞두고 투표용지 재검표 문제에 대한 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특위 차원의 재검표는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선거관리위 특검은 전날 국회 국조 특위에 특위의 올림픽공원 및 인천시 연수구선관위 현장검증 시 검사 및 수사관·감식반원 10여명이 참여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국정조사 현장검증 관련 특검 참관 시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특검은 구체적으로 검사와 수사관들이 현장에서 이상 투표지를 맨눈으로 확인한 뒤 광학장비 등을 사용해 '비파괴 검사'도 실시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현장검증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밝혔다.

이상 투표지는 다른 투표지와 분리해 개별 봉투에 넣어 봉인하고, 특검의 증거 확보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손대지 못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같은 이유로 28일 진행되는 특위의 마지막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하면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도 불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특위는 애초 지난 18일 재검표를 진행키로 잠정합의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일부 특위 위원들이 그동안 '특검 입회하 진행'을 요구하면서 재검표가 진행되지 못했다.

다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재검표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강성 우파 행보 근거지인 올림픽공원의 투쟁 동력이 약화한다는 이유로 국민의힘이 재검표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며 이미 여야가 합의했던 송파 투표함 재검표를 철저히 무산시켰다"며 "참정권을 훼손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는 전혀 없으며 오로지 올림픽 공원 집회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초부터 국민의힘에 이번 국정조사는 진상규명이 아닌, 장동혁 지도부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산소호흡기와 같은 정치적 도구에 불과했던 것이었느냐"라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 중 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은 이날 당 연찬회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림픽공원 재검증은 무엇보다 증거인멸을 막고 특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돕는 방식이어야 한다"며 "투표함을 제3의 장소로 빼돌리려는 꼼수를 부릴 문제가 아니다. 선관위 직원들 위주 재검표는 범죄자에게 증거를 맡기는 꼴"이라고 맞받았다.

또 "국조를 통해 상당한 진상규명이 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내일 회의를 열어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자는 입장"이라며 "간사 중심으로 끝까지 협의하겠다"고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4:29 송고 2026년08월27일 14시29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