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前 산업부 실장 내정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사진·57)이 내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김 내정자는 30여 년간 관가와 기업 현장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 전문가다. 산업부에서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 요직을 거친 뒤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부사장 등을 지내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김 내정자는 “정부와 경제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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