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72번’에 이런 사연이…“배구 절대 안 돼” 반대했던 부모님, 이제는 아들의 가장 열성적인 팬 됐다
[OSEN=손찬익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2년 차 미들블로커 임동균(22)의 등에는 조금 특별한 숫자가 새겨져 있다. ‘72’. 배구는 물론 다른 종목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등번호다.그에게 72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자신의 꿈을 누구보다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부모님을 의미한다.12일 일본 사카이 전지훈련 현장에서 만난 임동균은 “부모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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