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심각한 상황. '삼성 상징'이 무너졌다. 1위보다 3위가 가깝다, '우승' 강박에 사로잡힌 삼성의 절체절명 위기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건 좀 심각하다.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 원태인이 무너졌다. 좀처럼 보기 힘든 충격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올시즌 분수령이었던 사직 원정에서 대참사를 겪었다.
1위 KT 위즈를 바짝 추격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3위 LG 트윈스의 미친 기세에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2위 자리마저 위태로운 처지에 놓였다. 삼성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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