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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랐지만 내 꿈은 태극마크" 22세 포수의 간절한 소망…"한국인 유원진을 기억해주세요"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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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랐지만 내 꿈은 태극마크" 22세 포수의 간절한 소망…"한국인 유원진을 기억해주세요" [오!쎈 인터뷰]

[OSEN=도쿄, 손찬익 기자] 생후 3개월부터 일본에서 자랐지만 가슴속 태극마크를 꿈꾸는 포수가 있다. 일본 사회인 야구 명문 도요타 레드 크루저스에서 활약 중인 유원진(22, 일본명 류겐진)이 그 주인공이다.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불펜 포수이자 국제 업무 담당 스카우트로 활동 중인 유환진 씨의 아들인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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