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안방경기, 후티 공습 여파에 1시간 지연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사진)가 소속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팀 알나스르의 안방경기 킥오프가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습 여파로 1시간 지연됐다. 사우디와 후티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컵의 정상 개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2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알나스르와 FC 네프치 페르가나(우즈베키스탄)의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2차전은 사우디 민방위 당국이 안전 경보를 발령하면서 예정보다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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