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IP’의 화려한 부활…2026년 극장가 점령한 콘솔 게임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게임 속 세계가 스크린으로 옮겨오며 글로벌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바꾸고 있다. 한때 ‘게임 원작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징크스에 발목 잡혔던 작품들이 원작의 매력과 영화적 재미를 결합해 연이어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14일 개봉한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 첫 주말 글로벌 오프닝 매출 5110만 달러(약 750억 원)를 거두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번 영화는 1987년 발매된 같은 이름의 원작 격투 게임 속 상징적인 기술과 개성 강한 캐릭터를 실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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