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전설과 떠오르는 스타… ‘환상의 짝꿍’으로 뭉쳤네
‘테니스 여제’로 불린 세레나 윌리엄스(45·미국)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인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와 보라색 상의를 맞춰 입고 나란히 코트에 섰다. 불과 몇 시간 전 같은 코트에서는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24회) 기록을 보유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여자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필리핀의 ‘테니스 아이돌’ 알렉산드라 이알라(18위)는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4위·캐나다)과 짝을 이뤄 코트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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