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헤르페스”… ‘파혼’ 고민 중이라는 여성, 무슨 사연?
성기 주변에 물집이나 궤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생식기 헤르페스의 전파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HSV-2)는 증상이 없는 시기에도 피부와 점막에서 배출될 수 있다.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가 헤르페스에 걸렸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20대 여성 A씨는 남자친구가 헤르페스 2형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동안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계속 만나면 나도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걱정도 털어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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