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이번엔 심해…첫 장편애니 '앨리' 내년 7월 개봉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10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앨리'는 내년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같은 달 14일 개봉하며 미국에서도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앨리'는 바닷속 깊은 협곡에 살며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양을 직접 보고 TV에도 출연하고 싶어 하는 아기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수면 위 세상으로 향하는 모험을 시작한다. '기생충', '미키 17' 등을 연출한 봉 감독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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