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SK하이닉스와 '장년층 1인 가구 안부살핌' 협약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 등과 '장년층 1인 가구 스마트 안부살핌' 사업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이 재원을 가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50곳에 문 열림 센서와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할 계획이다.
문 열림 센서는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지를 감지하는 장치이고, 스마트플러그는 콘센트에 꽂아 전기 사용 여부를 파악하는 장치다.
문 열림이나 전기 사용 등 생활방식에서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결해준다.
이장섭 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스마트기술, 인적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10:34 송고 2026년09월02일 10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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