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토부 지원과 별개'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별도로 전액 시비를 들여 '2026년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대전시 자체 사업이다. 대전시 자체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자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8:56 송고 2026년08월24일 08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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