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강희원, 프로볼링 데뷔 3년만 눈물의 첫 우승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 국가대표 강희원(29기·팀 DSD)이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강희원은 21일 화성 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2026 브런스윅컵 프로볼링대회' 결승전에서 이명훈(15기·팀 브런스윅)을 258 대 20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강희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완벽한 투구 라인을 앞세워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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