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나루공원·금련산역에 러너 지원공간 추가 조성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시민이 일상에서 달리기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러너 지원공간이 APEC나루공원과 도시철도 금련산역에 완공됐다.
시는 지난 3월 다대포 러너 지원공간을 시작으로 5월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에 보조지원공간을 마련했고 이번에 2곳을 추가로 개소했다.
APEC나루공원 일대에서 매주 열리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와 연계해 시민의 러닝 활성화를 돕고 23일에는 삼익비치 수변공원에서 금련산역 러너 지원공간 개소를 기념하는 특별 러닝 프로그램을 연다.
다음 달 14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2월 6일에는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잇는 세계육상연맹(WA) 공인 '부산브릿지마라톤' 대회를 연다.
남정은 부산시 체육국장은 "시민이 언제든 원하는 운동을 즐기도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7:53 송고 2026년10월20일 07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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