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000안타는 꿈이었나, 왕좌 내주고 방출, 멈춰버린 2655안타 시계, 최형우 vs 김현수 2파전 재편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리그 안타 역사를 새로 썼던 '살아있는 전설' 손아섭(38)이 소속팀 두산 베어스로부터 충격의 방출 통보를 받았다. 꿈의 '3000안타'를 향한 전진도 2655안타에서 멈춰 설 위기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총 11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선수단 정비에 나섰다. 방출 명단에는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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