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6%포인트(p) 내린 33.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3.3%로 지난주 대비 3.8%p 오르며 7주 연속 오차범위 밖(29.5%p)에서 긍정 평가에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A(23)씨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약물을 접할 때 생각은 단순했다. 그는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를 통해 약물을 알게 됐다. 그는 "10대 때 저를 포함해 제 친구들은 전부 또래 친구 권유로 마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친구들 사이에 약물 중독자 1명이 있다고 하면 그 친구에게만 문제가 머물지 않는다. 그 1명을 통해 10명이 중독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대입에서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의대 수시모집에 5천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31개 의대의 지역의사제 전형 458명 모집에 5천76명이 지원해 평균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인권 4개 의대는 22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8.73대 1, 지방권 27개 의대는 436명 모집에 4천884명이 몰려 11.20대 1이었다.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이달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를 맡고,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도 참석한다.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기로 한 고위급 회의가 막판 연기된 직후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울렸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이란 남부 시리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다. 폭발음이 들린 구체적인 정황이나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오는 16일 오후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 대통령은 5개 참여국과 차례로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
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 사업인 지방병원 건설의 '첫 사례'인 평양시 강동군 병원에 의료장비 166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14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의 지방병원 현대화를 지원하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의료장비의 종류는 밝히지 않았지만 진단·수술·치료 관련 필수 의료장비를 제공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닷새 앞에 두고도 각 나라 선수단 숙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불만이 폭주 중이다. 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은 선수 단장 모임에서 조직위에 여러 문제를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가 숙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전 제안에 대한 내부 검토 결과 수용이 어렵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한전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 업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역대 최대 호황을 맞았지만, 이 같은 실적이 5년까지 이어질지를 상수로 두고 비용을 선집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스피가 14일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과 지정학적 긴장 속 장 초반 3%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02.78포인트(2.93%) 내린 6,707.13이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로 출발해 한때 6,669.34(-3.48%)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후 낙폭을 소폭 줄이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0:30 송고 2026년09월14일 10시30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