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호남 반도체, 용인의 3분의 2 규모… 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착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찾아 “전력과 용수 구축이 늦어져도 먼저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9일 오후 오후 2시 50분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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