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힘들었나, KBO 최초기록의 늪, "하늘이 내려준 선물, 형제 같은" 이 선수 덕 완벽 부활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제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힘든 시간을 딛고 결정적인 순간 대포 가동을 재개하며 팀을 큰 위기에서 구했다.
100일 만에 터진 멀티 홈런과 5타점 맹타 덕분에 삼성은 선두 추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디아즈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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