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인 넘쳤는데" 리조트 천국의 몰락, 1년 새 관광객 99% 줄어
[땅집고] 사이판 등 북마리아나 제도를 찾는 관광객 수가 81% 급감하며 현지 관광 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초강력 태풍 직격탄으로 인한 항공편 중단에 더해 고환율과 동남아 휴양지의 부상 등 구조적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3일 마리아나관광청(MVA)에 따르면 2026년 6월 마리아나 제도 방문객 수는 1497명으로, 전년 동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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