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운명?' LG 떠나 한화에서 만나다니…사령탑-주장도 모두 놀랐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궁금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올 시즌을 마치고 한화 이글스의 지휘봉을 잡게 된 류지현 감독.
1994년 LG 트윈스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류 감독은 2004년까지 현역 생활을 했다. 은퇴 이후에도 코치로 LG 유니폼을 입었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LG 사령탑으로 있었다. 현역 때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도 한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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