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평 땅 장애인 위해 무상기부한 최병철 씨에 국민훈장 동백장
15억 원에 달하는 토지 1800평을 장애인 시설을 위해 무상 기부하는 등 45년간 지역 복지에 헌신해 온 최병철 전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 김제 대표이사(88)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최 씨 등 189명에게 수훈했다고 밝혔다.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며 1000명 이상의 아동을 지원한 김병삼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원장(64)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35년간 아동과 노인 복지시설을 운영한 김성윤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대표이사(60), 40년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보호해 온 홍금화 성산푸른초장 원장(62)은 국민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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