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유아인 3년여만에 복귀…‘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주연 맡아
배우 유아인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마약 사건이 알려진지 3년 5개월 만에 촬영하는 신작이다. 배급사 뉴(NEW)는 18일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물이다. 유아인은 이 영화에서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마주하며 점차 변화하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유아인이 마약 사건 이후 처음 찍는 영화다. 앞서 개봉한 ‘승부’(2025)와 ‘하이파이브’(2025) 등은 사건이 알려지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었다. ‘뱀피르’에는 유아인 외에 이성민·이준혁·윤경호·최현욱 등이 출연한다. 이성민은 자기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를 맡는다. 이준혁은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가 된다. 이교도와 동행하는 밀수브로커는 윤경호가,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는 최현욱이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파묘’(2024)로 관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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