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204안타… ‘오버 페이’ 논란 잠재운 최원준
KT 최원준(29)은 올해 야구에 눈을 떴다. 그는 지난 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치며 시즌 안타를 204개로 늘렸다.
2024년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세운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2개)을 새로 썼다. 국내 타자로는 2014년 서건창(201개) 이후 12년 만에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원준은 올해 138경기에서 타율 0.355, 9홈런, 7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8로 2016년 프로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팀도 정규시즌 1위를 조기 확정해 한국시리즈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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