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에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美 10대들 3억8000만원 손배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 거꾸로 멈춰 서는 사고로 갇혔던 10대 두 명이 법원으로부터 각각 27만5000달러(한화 약 3억81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지 피플과 NBC 16 등에 따르면, 전날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 배심원단은 10대 피해자인 시틀랄리 고메즈-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가 오크스 놀이공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사고는 2024년 6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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