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 신진 과학자 4명 선정…3년간 9억원 지원
서경배과학재단이 생명과학 분야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해 연구자 1명당 최대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서경배과학재단은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권정태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정수명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조현수 서울대 의학과 교수, 최승원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 등 4명을 연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재단은 올해부터 ‘ABC 3단계 지원 체계’를 적용해 선정 연구자에게 3년간 각각 9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년간 16억 원, 다시 연구 성과에 따라 5년간 2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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