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장 등 실종사건 지휘 4명 대기발령
경찰청이 25일 ‘제주 장미란 씨(37)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 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을 전원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경찰의 기강 해이, 무책임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경찰은 지휘 책임이라고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질타한 직후다.경찰청은 이날 제주 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의 지휘책임을 물어, (제주 서부경찰서) 전 경찰서장, 현 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지휘라인 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경찰청은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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