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CEPA 협상 개시-경제협력 확대”
한국과 이집트가 8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 한국이 북아프리카 국가와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10년 만에 방한한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갖고 “양국은 CEPA 협상을 개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며 “협정이 조속히 타결돼 양국 교역과 투자는 물론 광범위한 분야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하나로 상품·서비스 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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