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열 KRISO 센터장 “LNG 사고 위험, 유출량만 봐선 안돼”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에 따라 LNG를 비롯한 친환경연료 추진선박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연료는 기존 선박연료와 달리 누출 후 화재와 폭발 등 사고 특성이 상이해 사고 초기 피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NG추진선 화재사고는 단순히 '얼마나 많은 연료가 유출됐는가'만으로 위험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양의 LNG라도 어디에서 유출되고 어떤 경로로 확산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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