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서도 여자 배구 못 보나
2020도쿄 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던 한국 여자 배구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 실패 위기에 처했다.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2028 LA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은퇴한 김연경을 대체할 ‘에이스’의 부재 속에 공수 조직력이 모두 세계 수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랭킹 28위인 여자 배구 대표팀은 27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8강전에서 태국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과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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