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많이 쓴 226만명에 3조원 돌려준다…평균 136만원
지난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보다 많이 지출한 226만여명에게 총 3조760억원이 환급된다. 한 사람당 평균 136만 원을 돌려받는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진료 건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31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건보공단이 부담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다.수혜자와 지급액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혜자는 2021년 174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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