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법정 대면 효성가 형제···조현준 회장 “우리 집안 괴롭혀, 동생 처벌 원한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에출석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2013년 퇴사한 후 자신이 회사 성장의 주역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형인 조 회장을 협박하고, 자신의 배우자를 음해한 것을 사과하지 않으면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강요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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