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곽빈, 항저우 무임승차? "金 따고 말할게요"
팬들은 물론 일본, 대만 기자도 깜짝 놀랐다. 우완 에이스 곽빈(두산)이 무려 시속 164km(?)의 광속구를 뿌리며 한국 야구 대표팀을 구해냈다. 곽빈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 리그 대만과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노 히트 노 런' 경기를 펼쳤다. 삼진을 무려 10개나 잡아냈고, 볼넷 2개만 내줬을 뿐이었다. 한국은 곽빈의 철벽투에 힘입어 초반 타선 고전에도 5-0으로 이길 수 있었다. 대표팀은 상대 실업팀 우완 린이웨이에 5회까지도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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