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품아' 속았다" 시행사-교육청 싸움에 '공사 중단'…1800가구 분통
[땅집고] 올해 9월이면 단지 근처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것이라는 홍보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대전시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시행사가 총 1800여가구 규모 아파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단지 인근에 부지를 확보한 뒤 초등학교를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했는데, 사업비가 예상보다 100억원 이상 증가했다는 이유로 교육청에 돌연 학교 공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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