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복지, 베트남 얼굴기형 아동 수술비 3,000만 원 지원…의료봉사 현장 방문
사단법인 정해복지가 베트남 얼굴기형 아동 의료지원사업에 수술비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되며, 구순열·구개열, 악안면기형 등 선천성 얼굴기형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수술을 지원한다. 정해복지는 부설 한신메디피아의원과 함께 설립 초기부터 베트남을 중심으로 교육, 생활지원, 의료지원 등 해외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한승 이사장은 사업 기간 중 현지를 직접 찾아 수술 현장과 의료봉사 활동을 살폈다. 수술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 의료진을 만났고,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해복지 관계자는 “베트남 복지사업은 법인이 오랜 기간 이어온 주요 해외복지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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