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서 목욕가운 입고 화상 기자회견… 日 간부급 공무원 ‘정직 6개월’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 간부급 공무원이 러브호텔에서 목욕가운을 입고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가 중징계를 받았다. 그는 당시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FNN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키타현 산업노동부 소속 오노 다카히로(55) 기업유치추진감은 지난 6일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회견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과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등이 투자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진행됐다.
500메가와트(㎿)규모로 계획된 해당 데이터센터는 완공되면 일본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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