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원대 편의점 와인도 '완판'…추석 선물 대전
명절 선물세트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단골 선물인 한우, 굴비, 과일 등은 물론 공예품, 키링, 디저트세트, 호텔 상품권 등 이색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취향이 세분화하면서 개성 있는 '맞춤형' 명절 선물로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유통가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편의점에서 900만원이 넘는 와인세트도 '완판'돼 눈길을 끈다.
GS25에서 추석 선물로 내놓은 '5대 샤또 와인세트'가 판매 시작 5일 만에 7세트 모두 조기 완판됐다. 예전에는 특별한 취향의 최고급 주류를 백화점에서 구매했지만 이제는 전국 매장을 보유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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