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켓·컵라면·화장품에 열광…뉴욕 ‘K브랜드 팝업’ 성황
“국산 샤인머스켓이 한국의 농가에서 출발해 뉴욕 코스트코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에서 열린 K브랜드 팝업 행사 ‘꿈 하우스’에 마련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부스 앞에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맛을 보기 위한 현지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었다. 이곳에서 만난 윤미정 aT 미주지역본부장은 “현지에서 한국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딸기의 경우 항공 운송을 해야 하지만 샤인머스켓은 해운 물류가 가능해 유통비를 줄이면서 대량 수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 현지 한인마트인 H마트 등에서 초기 물량이 인기를 끈 데 이어 올해 대형 유통체인인 코스트코에도 납품 규모를 늘렸다고도 덧붙였다.이날 아이언23 빌딩 안에 2층 규모로 차려진 꿈 하우스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K푸드와 K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기 위해 찾아온 현지 관람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농심 부스에서 개인 맞춤형 컵라면을 직접 만들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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