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AI ‘고래 싸움’에…ECB 수장 “유럽, 종속 또는 성장포기 ‘곤란한 선택’ 직면”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 경쟁이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로 치닫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적인 AI 역량을 구축하지 못할 경우 관련 경쟁에서 낙오될 수 있다는 지도부의 경고가 제기됐다.14일(현지 시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에서 열린 ‘호프부르크 대화’에서 “지난해 미국은 59개, 중국은 35개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을 개발했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각각 1개씩에 그쳤다”며 “미국과 중국이 각각 쏟아붓고 있는 AI 투자 규모가 유럽과 크게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은 데이터센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